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스토리의 의미 ==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크로노아 게임의 공통점이 어느 날 자기가 깨어난 곳이 무수한 '''꿈의 세계''' 중 하나고, 자신이 꿈이라고 생각한 게 실제로 일어나자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그 세계의 위험을 해결한다는 전형적인 내용이지만, 결론은 한마디로 [[꿈 결말]]. 어찌되었건 크로노아가 엮인 세계는 전부 꿈으로 끝나며 본인이 필연적으로 떠나게 된다. 다만 가장 나중에 나온 G2나 [[크로노아 히어로즈]]의 경우에는 이런 거 없고 단순히 [[권선징악]]적인 내용이라 애매하다.[* 2001~2003년에 [[월간 코로코로 코믹스]]에서 연재했던 "'''질풍천국 바람의 크로노아'''"의 영향이 크다. [[크로노아 히어로즈|영웅을 목표로 하는 크로노아의 모습]]이나 과거의 등장인물들이 '''같은 세계관'''에 나온다(판토마일과 루나티아, 그리고 제국은 전혀 다른 동네이다) 등등... 이러한 이유로 질풍천국 바람의 크로노아가 게임의 세계관을 망친다며 이 만화를 증오하는 팬들도 있다.] 정확히는 꿈의 세계인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게 게임 내적으로 묘사가 잘 안 된다. 실제로 이렇게 귀결나는 스토리답지 않게 주제가 꽤나 심각하고 무거운 게임이다. [[별의 커비 시리즈|귀여워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]] 생각할 거리가 많은 스토리라인이 특징. 다만 다소 뜬금없는 분위기도 있고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건 어쩔 수 없다. 세계관 때문인지 모든 게임에선 단계 구분에 "스테이지(Stage)"가 아닌 "[[비전]](Vision)"이란 별도의 명칭을 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